유다서 1:17-25
작성자
정음교회
작성일
2019-10-29 16:22
조회
3036
유다서 1:17-25
1.
17.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유다는 마지막 때에 우리로 사도들의 한 말을 기억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언제가 마지막 입니까?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지막은 돌이킬수 없는 시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마지막이고 처음이며 시작점입니다. 마지막을 살아가는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가 없고 허점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때 거짓 교사들은 정욕대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정욕대로는 자기식대로 마음대로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먹고 싶은면 먹고. 즐거고 싶은면 즐기는 자들입니다. 즉 육체에 모든 욕구에 충실한 자들이입니다. 성경은 언제나 우리로 절제하고 인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욕대로 살아가는 자들과 아주 상반된 모습입니다.
마지막 때 거짓 교사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교회 밖에서 당을 짓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당을 짓는 자들입니다. 똑 같이 예배하며 기도하며 함께 찬양을 드리지만 그 안에 성령이 없는 자들입니다. 당을 나누고 비방하고 교회를 욕하고 목회자들을 비방하기를 쉼 없이 행하여 교회를 분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자들입니다.
이 같은 자들을 경계하여야 합니다. 멀리하여야 합니다.
2.
20.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거짓 교사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믿음 위에 우리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의심하는 자들은? 거짓 교사의 미혹에 빠져서 신앙과 믿음이 흔들리는 자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보여줌으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불에서 끌어내 구원할 자는? 지옥의 불 구덩이에 떨어지기 직전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냥 버려두면 불 속으로 떨어질 자들입니다. 이들은 앞서 의심하는 자들처럼 거짓 교훈을 배워 물들어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이들을 형제애로 책망하고 경고하여 할 수만 있으면 돌이켜 회개할 수 있도록 권면해야 할 것입니다.
믿음에 굳건히 서시길 바랍니다. 우리 자신이 믿음에 굳건히 서야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자들로 어려운 자들로 바른 복음의 증거로 힘쓰고 애쓰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마지막 때 모든 미혹과 거짓된 신앙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옵소서. 신앙의 올바른 길을 걸으며 믿음에 바로서서 의심하는 자들, 불구덩이로 떨어지는 자들을 오늘도 구원해 낼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17.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유다는 마지막 때에 우리로 사도들의 한 말을 기억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언제가 마지막 입니까?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지막은 돌이킬수 없는 시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마지막이고 처음이며 시작점입니다. 마지막을 살아가는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가 없고 허점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때 거짓 교사들은 정욕대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정욕대로는 자기식대로 마음대로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먹고 싶은면 먹고. 즐거고 싶은면 즐기는 자들입니다. 즉 육체에 모든 욕구에 충실한 자들이입니다. 성경은 언제나 우리로 절제하고 인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욕대로 살아가는 자들과 아주 상반된 모습입니다.
마지막 때 거짓 교사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교회 밖에서 당을 짓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당을 짓는 자들입니다. 똑 같이 예배하며 기도하며 함께 찬양을 드리지만 그 안에 성령이 없는 자들입니다. 당을 나누고 비방하고 교회를 욕하고 목회자들을 비방하기를 쉼 없이 행하여 교회를 분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자들입니다.
이 같은 자들을 경계하여야 합니다. 멀리하여야 합니다.
2.
20.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거짓 교사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믿음 위에 우리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의심하는 자들은? 거짓 교사의 미혹에 빠져서 신앙과 믿음이 흔들리는 자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보여줌으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불에서 끌어내 구원할 자는? 지옥의 불 구덩이에 떨어지기 직전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냥 버려두면 불 속으로 떨어질 자들입니다. 이들은 앞서 의심하는 자들처럼 거짓 교훈을 배워 물들어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이들을 형제애로 책망하고 경고하여 할 수만 있으면 돌이켜 회개할 수 있도록 권면해야 할 것입니다.
믿음에 굳건히 서시길 바랍니다. 우리 자신이 믿음에 굳건히 서야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자들로 어려운 자들로 바른 복음의 증거로 힘쓰고 애쓰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마지막 때 모든 미혹과 거짓된 신앙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옵소서. 신앙의 올바른 길을 걸으며 믿음에 바로서서 의심하는 자들, 불구덩이로 떨어지는 자들을 오늘도 구원해 낼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