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2:1-32
작성자
정음교회
작성일
2019-09-02 12:17
조회
2851
에스겔 32:1-32
29장부터 시작된 애굽의 심판은 오늘 본문 32장으로 이제 마무리 됩니다. 애굽의 멸망은 세상에 속한 사람의 멸망입니다.
1.
1.열두째 해 열두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
열국이 애굽을 용맹한 사자로 보고 대우해 주었지만, 오히려 바다의 악어처럼 물을 요동케하고 더럽히며 남을 괴롭게 하는 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3.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오리로다
이에 하나님은 애굽을 심판하시며 그의 무도함과 악행을 징계하십니다. 물에서 육지로 끌어 내어 수치를 당하게 할 것입니다.
14.그 때에 내가 그 물을 맑게 하여 그 강이 기름 같이 흐르게 하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그 이후에 새롭게 강의 물을 맑게 하고 강이 기름같이 흐르게 하여 새로운 질서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한 사람의 죄악은 천하의 무게보다도 사실 무거운 것입니다. 가장이 가정에서 불의하며 가정의 모든 사람이 불행한 것이며, 직장에서 상사 한 사람이 불의하며 모든 직원이 불행하며, 한 사람의 불의한 지도자는 민족의 불행을 야기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한 사람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은 한 가정이, 한 사업체가, 한 나라가 주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회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죄 많고 허물많은 죽을 인생이 아니라. 생명으로 살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의 의미는 말할수 없이 값지고 값진 것입니다.
오죽하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서 새롭게 창조적인 질서를 이루어 만들어 가는 것을 고대하고 소망하겠습니까?
롬 8:19.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
17.열두째 해 어느 달 열다섯째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인자야 애굽의 무리를 위하여 슬피 울고 그와 유명한 나라의 여자들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에 던지며
19.이르라 너의 아름다움이 어떤 사람들보다도 뛰어나도다 너는 내려가서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와 함께 누울지어다
20.그들이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임이여 그는 칼에 넘겨진 바 되었은즉 그와 그 모든 무리를 끌지어다
21.용사 가운데에 강한 자가 그를 돕는 자와 함께 스올 가운데에서 그에게 말함이여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 곧 칼에 죽임을 당한 자들이 내려와서 가만히 누웠다 하리로다
*스올은 할례받지 않은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할례받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과 자녀가 아닌 자들입니다. 죄 가운데서 살다가 결국 죄 가운데 죽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표징이 있는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들이 가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엡 1: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 가운데서 아무리 아름다운 자들이라도, 아무리 용맹한 용사라도 피할수 없는 것이 죽음입니다. 세상은 미모에 속고 아름다움에 눈을 감아 주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은 용사의 용맹과 영웅심에 위대한 찬사를 보내고 그의 영웅담과 기사를 기억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감응도 반응도 없습니다.
누가 얼마나 아름답고 용맹한가? 이것이 천국의 기준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이룬 삶의 열매와 결과가 기준 됨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모두가 다 죽음 맞이 하게 될 것입니다.
22.거기에 앗수르와 그 온 무리가 있음이여 다 죽임을 당하여
23.그들은 다 죽임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진 자 곧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던 자로다
27. 용사들은 다 무기를 가지고 스올에 내려가서 자기의 칼을 베개로 삼았으니 그 백골이 자기 죄악을 졌음이여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용사의 두려움이 있던 자로다
28.오직 너는 할례를 받지 못한 자와 함께 패망할 것임이여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누우리로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한 사람이 모든 만물을 살림을 깨달아 우리안에 예수로 살아 모든 것에게 생명을 공급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안에 내일을 준비하는 할례가 있길 원합니다. 성령으로 우리안에 인치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9장부터 시작된 애굽의 심판은 오늘 본문 32장으로 이제 마무리 됩니다. 애굽의 멸망은 세상에 속한 사람의 멸망입니다.
1.
1.열두째 해 열두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
열국이 애굽을 용맹한 사자로 보고 대우해 주었지만, 오히려 바다의 악어처럼 물을 요동케하고 더럽히며 남을 괴롭게 하는 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3.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오리로다
이에 하나님은 애굽을 심판하시며 그의 무도함과 악행을 징계하십니다. 물에서 육지로 끌어 내어 수치를 당하게 할 것입니다.
14.그 때에 내가 그 물을 맑게 하여 그 강이 기름 같이 흐르게 하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그 이후에 새롭게 강의 물을 맑게 하고 강이 기름같이 흐르게 하여 새로운 질서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한 사람의 죄악은 천하의 무게보다도 사실 무거운 것입니다. 가장이 가정에서 불의하며 가정의 모든 사람이 불행한 것이며, 직장에서 상사 한 사람이 불의하며 모든 직원이 불행하며, 한 사람의 불의한 지도자는 민족의 불행을 야기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한 사람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은 한 가정이, 한 사업체가, 한 나라가 주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회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죄 많고 허물많은 죽을 인생이 아니라. 생명으로 살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의 의미는 말할수 없이 값지고 값진 것입니다.
오죽하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서 새롭게 창조적인 질서를 이루어 만들어 가는 것을 고대하고 소망하겠습니까?
롬 8:19.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
17.열두째 해 어느 달 열다섯째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인자야 애굽의 무리를 위하여 슬피 울고 그와 유명한 나라의 여자들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에 던지며
19.이르라 너의 아름다움이 어떤 사람들보다도 뛰어나도다 너는 내려가서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와 함께 누울지어다
20.그들이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임이여 그는 칼에 넘겨진 바 되었은즉 그와 그 모든 무리를 끌지어다
21.용사 가운데에 강한 자가 그를 돕는 자와 함께 스올 가운데에서 그에게 말함이여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 곧 칼에 죽임을 당한 자들이 내려와서 가만히 누웠다 하리로다
*스올은 할례받지 않은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할례받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과 자녀가 아닌 자들입니다. 죄 가운데서 살다가 결국 죄 가운데 죽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표징이 있는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들이 가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엡 1: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 가운데서 아무리 아름다운 자들이라도, 아무리 용맹한 용사라도 피할수 없는 것이 죽음입니다. 세상은 미모에 속고 아름다움에 눈을 감아 주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은 용사의 용맹과 영웅심에 위대한 찬사를 보내고 그의 영웅담과 기사를 기억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감응도 반응도 없습니다.
누가 얼마나 아름답고 용맹한가? 이것이 천국의 기준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이룬 삶의 열매와 결과가 기준 됨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모두가 다 죽음 맞이 하게 될 것입니다.
22.거기에 앗수르와 그 온 무리가 있음이여 다 죽임을 당하여
23.그들은 다 죽임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진 자 곧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던 자로다
27. 용사들은 다 무기를 가지고 스올에 내려가서 자기의 칼을 베개로 삼았으니 그 백골이 자기 죄악을 졌음이여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용사의 두려움이 있던 자로다
28.오직 너는 할례를 받지 못한 자와 함께 패망할 것임이여 칼에 죽임을 당한 자와 함께 누우리로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한 사람이 모든 만물을 살림을 깨달아 우리안에 예수로 살아 모든 것에게 생명을 공급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안에 내일을 준비하는 할례가 있길 원합니다. 성령으로 우리안에 인치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