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4:13-5:11
작성자
정음교회
작성일
2019-07-08 12:49
조회
2999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사도바울은 디모데에서 보고 받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문제점이 2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가 먼저 죽음을 맞이한 성도가 예수님의 재림 때 주님의 종말에 참여할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죽은 자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목격할수 없었기에 종말에 참여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게으름에 대한 문제입니다. 종말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다 보니, 모든 일에 무위도식하며 성도들에게 짐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두가지 문제를 보고 받고 먼저 4장 13절 이후에 첫 번째 문제 부활에 대한 대답을 주고 있습니다.
1.
13.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먼저 자는 자들이란 주안에서 주의 재림을 보지 못하고 죽은 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슬퍼하지 말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4.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왜 슬퍼하지 말라고 하십니까?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듯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다시 하나님이 데리고 오신기 때문입니다.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주의 재림때에 주안에서 자는 자들이 먼저 일어 나고, 후에 우리도 그들과 더불어 구름속으로 끌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으로 죽은자나 살아있는 자나 모두가 주의 재림 때 주의 영광의 자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님의 은혜를 입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처음 오심은 죄인을 위하여 오심이라면, 다시 오심은 의인을 위하여 오심입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하여 많은 신학적인 논쟁이나. 성경적인 해석이 있는데 모두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우리가 의롭게 살아가는 것, 주님의 신부로서 부끄럽지 않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재림으로 구원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 이 십니다. 우리가 몰라도 알아도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의 뜻대로 우리 가운데 구원을 배풀어 주실 것입니다. 여행가는 아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무엇으로 어떤 방법으로 경로로 갈지 몰하도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있으면 가는 것이고, 그저 아이는 풍경을 즐거고 기뻐하며 따르면 되는 문제입니다.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2.
5: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런데 분명한 것은?
주의 임재가 어느 때에 임할런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고 말하는 그 때 어느 순간에 주의 임재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순식간에 종말에 오게 될 것입니다.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그럼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신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자는 자들고 같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자고 먹고 마시고 허랑방탕하게 목적 없이 살아가지 말고, 낮에 속한 자처럼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방패, 거울)을 붙이고 구원과 소망의 투구(목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말씀하시고 일려주는 것은 바로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고 구원의 방법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사랑입니다. 이 말씀을 보는 모든 자에게 우리 아버지의 구원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9.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사랑의 아버지!!
우리로 구원에 이르게 하여 주옵소서. 깨어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본질과 뜻을 깨달아 쉼없이 달려나가 주의 구원을 경험하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도바울은 디모데에서 보고 받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문제점이 2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가 먼저 죽음을 맞이한 성도가 예수님의 재림 때 주님의 종말에 참여할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죽은 자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목격할수 없었기에 종말에 참여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게으름에 대한 문제입니다. 종말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다 보니, 모든 일에 무위도식하며 성도들에게 짐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두가지 문제를 보고 받고 먼저 4장 13절 이후에 첫 번째 문제 부활에 대한 대답을 주고 있습니다.
1.
13.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먼저 자는 자들이란 주안에서 주의 재림을 보지 못하고 죽은 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슬퍼하지 말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4.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왜 슬퍼하지 말라고 하십니까?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듯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다시 하나님이 데리고 오신기 때문입니다.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주의 재림때에 주안에서 자는 자들이 먼저 일어 나고, 후에 우리도 그들과 더불어 구름속으로 끌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으로 죽은자나 살아있는 자나 모두가 주의 재림 때 주의 영광의 자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님의 은혜를 입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처음 오심은 죄인을 위하여 오심이라면, 다시 오심은 의인을 위하여 오심입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하여 많은 신학적인 논쟁이나. 성경적인 해석이 있는데 모두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우리가 의롭게 살아가는 것, 주님의 신부로서 부끄럽지 않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재림으로 구원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 이 십니다. 우리가 몰라도 알아도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의 뜻대로 우리 가운데 구원을 배풀어 주실 것입니다. 여행가는 아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무엇으로 어떤 방법으로 경로로 갈지 몰하도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있으면 가는 것이고, 그저 아이는 풍경을 즐거고 기뻐하며 따르면 되는 문제입니다.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2.
5: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런데 분명한 것은?
주의 임재가 어느 때에 임할런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고 말하는 그 때 어느 순간에 주의 임재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순식간에 종말에 오게 될 것입니다.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그럼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신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자는 자들고 같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자고 먹고 마시고 허랑방탕하게 목적 없이 살아가지 말고, 낮에 속한 자처럼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방패, 거울)을 붙이고 구원과 소망의 투구(목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말씀하시고 일려주는 것은 바로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고 구원의 방법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사랑입니다. 이 말씀을 보는 모든 자에게 우리 아버지의 구원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9.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사랑의 아버지!!
우리로 구원에 이르게 하여 주옵소서. 깨어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본질과 뜻을 깨달아 쉼없이 달려나가 주의 구원을 경험하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