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장 22-37절

작성자
정음교회
작성일
2019-02-18 14:30
조회
6000
마태복음 12:22-37
진리의 빛이 임하니, 어둠이 심하게 반발을 하며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앞 전에 안식일의 논쟁과 더불어 오늘 성경의 본문 역시 생명의 사역을 이루시는 축사(귀신을 쫒아내심)을 보고 이견이 대립 되고 있습니다.

1.
22.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주님의 사역을 보면서 ’다윗의 자손‘ 즉 메시아의 오심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또 다른 일로 주님의 사역을 무시해 버립니다.

메시아의 일이냐? 귀신의 일이냐?
그리스도 예수냐? 또 다른 성인으로서의 예수냐?
주님에 대한 평가는 시대를 초월하여 논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주님 오실 날 까지 계속되는 논쟁일 것입니다.

사람의 평가란 것이 사실 재미있는 것입니다.
하늘에 태양을 예로 든다면 어둠 밤하늘에 태양이 있느냐? 없느냐? 구름 낀 하늘에 태양이 있느냐? 없느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느니, 어쩌니 해도, 태양은 그저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듯이 중요한 것은 계신 하나님은 우리의 의견과 상관없이 홀로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분도 아니고, 아니 계시라 해서 계신분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태초에 이미 계시고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스스로 계신 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계신 하나님의 존재 안에 우리가 편승되고 속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말 쟁이들이 하는 논쟁은 사실 아무런 의미도 중요성도 없는 것입니다.

선택 되어진 하나님의 백성은 주님의 ‘주자’만 들어도 때가 되면 꼬꾸라져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자복 회개 할 것입니다. 부디 바라고 기도하기는 함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주님의 백성 위에 이와 같은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2.
25.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주님은 바리새인의 말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귀신도 일치단결하느니라’ 그렇습니다. 귀신도 자신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일치단결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을 믿는 주님의 백성들과 교회는 말을 해 무엇하겠습니까? 일치단결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움이 넘쳐남을 보게 됩니다.
목사는 교인들을 탓합니다.
교인들은 목사들을 탓합니다. 서로를 탓하여 너 때문에 우리교회가 망한다. 너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무너진다 라고 서로 손가락질하기에 급급합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일 것입니다. 고만고만한 것들이 그러고 있으니 말입니다.

내 탓으로 돌리시길 바랍니다. 한 발씩만 뒤로 물러나면 답이 보일텐데, 세상 부끄러운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가정은 어떻습니까?
행복하십니까?

분쟁하지 않길 바랍니다.
남편이 아내를 위하지 않으면, 아내가 남편을 위하지 않으면.
교인이 목사를 위하지 않으면, 목사가 교인을 위하지 않으면,
이것은 빈 껍데기 교인 성도 가정에 불과할 것입니다.

나로 문제를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남으로 문제를 찾게 되면 결코 답을 해결점을 얻을 수 없음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저 함께 묵묵히 그 자리, 당신의 자리에서 응원하며 기도하며, 더불어 살아가시는 공동체의 울타리기 되시길 바랍니다.

3.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아주 무서운 성령 훼방죄 입니다. 이 죄는 사할 길이 없다고 합니다. 왜입니까? 우리의 회개를 이끌어내시는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 성령님을 방해하고 무시하고 멸시하니, 인정하지 않는 성령님께서 어떻게 우리 안에 죄의 회개를 이끌어 우리를 용서의 길로 인도해 내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사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벌리고 다니는 것은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둥, 사단의 역사라는, 이단 사이비라는 둥
거짓 선지자라는 둥, 거짓 목사라는 둥
아주 위험한 판단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리아 남편 요셉의 처신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마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열린 것이 입이라고 쉽게 말하지 않는 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말이 심판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 임을 성경은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4.
33.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오직 마음에 선을 쌓기 위해서 힘쓰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밭은 깨닫는 마음입니다. 깨달음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밭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오직 좋은 밭이 되어 선한 열매를 맺기 힘쓰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백성으로 삼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나로 내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선한 열매 맺는 나무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